다이어트 식단

CCA주스 만드는 법, 1:1:1 비율과 ABC주스 차이는?

CCA주스는 양배추 Cabbage, 당근 Carrot, 사과 Apple을 함께 가는 음료예요. ABC주스는 사과 Apple, 비트 Beet, 당근 Carrot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름은 비슷해도 재료가 다릅니다.

처음 만들 때는 세 재료를 같은 양으로 준비해 보세요. 이 비율이 의학적으로 정해진 공식은 아니니, 양배추 향이 부담스럽다면 양을 줄이고 물을 더해 입맛에 맞추면 됩니다.

1. CCA주스와 ABC주스는 무엇이 다를까요?

두 주스에는 사과와 당근이 공통으로 들어가요. CCA에는 양배추가, ABC에는 비트가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 CCA주스: 양배추, 당근, 사과
  • ABC주스: 사과, 비트, 당근
양배추, 당근, 사과로 만든 CCA주스와 사과, 비트, 당근으로 만든 ABC주스
양배추, 당근, 사과로 만든 CCA주스와 사과, 비트, 당근으로 만든 ABC주스

어느 쪽이 더 살이 잘 빠지는 주스라고 정할 근거는 부족해요. 집에 있는 재료와 맛, 속이 편한지를 보고 고르면 됩니다.

2. CCA주스 만드는 법, 1:1:1부터 시작해 보세요

  1. 양배추와 당근, 사과를 비슷한 양으로 준비합니다.
  2. 흐르는 물에 씻고 상하거나 멍든 부분은 잘라냅니다.
  3. 믹서에 들어갈 크기로 썰고 물을 조금 넣어 곱게 갑니다.
  4. 너무 되직하면 물을 더하고, 한 번 마실 양만 컵에 덜어냅니다.
CCA주스 재료를 준비하고 씻어 자른 뒤 물을 넣고 갈아 한 컵에 덜어내는 순서
CCA주스 재료를 준비하고 씻어 자른 뒤 물을 넣고 갈아 한 컵에 덜어내는 순서

양배추 냄새가 부담스러우면 살짝 익혀 식힌 뒤 갈아도 괜찮아요. 당근이 단단해 잘 갈리지 않을 때도 익히면 만들기 편합니다. 생으로 먹어야만 효과가 있다는 말에 매일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어요.

3. 과육을 거르지 않아야 식이섬유를 함께 먹기 쉬워요

믹서로 곱게 간 뒤 과육까지 먹으면 재료에 있던 식이섬유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면포나 체로 즙만 거르면 목 넘김은 부드러워지지만 식이섬유 일부가 빠집니다.

과육이 남은 걸쭉한 CCA주스와 체에 거른 맑은 주스, 체에 남은 과육
과육이 남은 걸쭉한 CCA주스와 체에 거른 맑은 주스, 체에 남은 과육

주스를 마셨다는 이유로 과일과 채소를 다 먹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한 잔에 들어가는 사과 양이 많아질수록 당과 열량도 함께 늘 수 있어요. 남은 끼니에서는 씹어 먹는 채소와 과일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4. CCA주스 다이어트, 간식이나 음료를 바꿀 때 의미가 있어요

평소 마시던 달콤한 음료를 무가당 CCA주스로 바꾸면 하루 음료 선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식사는 그대로 두고 주스만 한 잔 더 마시면 먹는 양이 추가될 뿐입니다.

CCA주스가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을 직접 분해하거나 몸의 독소를 빼준다는 근거도 충분하지 않아요. 다이어트 효과는 주스 한 잔보다 하루 식사량과 간식, 활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5. 언제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공복이나 아침에 마셔야 더 잘 빠진다는 정해진 시간은 없어요. 속이 편한 시간에 작은 컵으로 시작하고, 식사를 대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공식 하루 양도 없습니다. 사과를 몇 개씩 넣어 큰 병으로 만들기보다 한 번 마실 만큼만 만들고, 배가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면 양부터 줄이세요.

6. 이런 사람은 재료와 양을 먼저 확인하세요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을 낮추는 약을 쓰고 있다면 주스를 식사 대신 마시지 마세요. 콩팥병처럼 칼륨과 수분을 조절해야 하는 질환이 있어도 의료진이나 영양사에게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와파린을 먹고 있다면 양배추 섭취량을 갑자기 크게 바꾸지 말고 평소와 비슷하게 유지하세요.

CCA주스를 과육째 갈면 즙만 마실 때보다 식이섬유를 더 남길 수 있어요. 달콤한 음료 대신 적당한 양을 마시고, 단백질이 있는 식사와 곁들이면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이베린 구매 후기와 운동복을 입은 이용자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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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당근, 사과를 갈아 만든 CCA주스에 파이베린 알파식이섬유를 함께 챙겨 보세요. 알파시클로덱스트린, 치커리 식이섬유와 베르베린을 6:3:1로 담아 하루 2정씩 먹어요. 채소 주스를 마시는 습관과 식이섬유 루틴을 매일 간편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비테르 한마디

처음부터 맛보다 건강을 앞세워 큰 병으로 만들지 마세요. 세 재료를 조금씩 갈아 맛을 본 뒤 양배추와 물의 양을 조절하면 버리지 않고 꾸준히 먹기 쉬워요.

자주 하는 질문

CCA주스 비율은 꼭 1:1:1이어야 하나요?

아니요. 같은 양은 만들기 쉬운 시작 비율일 뿐 공식 처방이 아닙니다. 양배추 향과 사과의 단맛, 속 반응을 보며 조절하세요.

양배추와 당근을 익혀도 되나요?

살짝 익혀 식힌 뒤 갈아도 됩니다. 생으로 먹어야만 좋은 주스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CCA주스는 공복에 마셔야 하나요?

공복 섭취가 감량 효과를 높인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위가 예민하면 식사와 함께 먹거나 양을 줄이세요.

CCA주스와 ABC주스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재료가 다를 뿐 어느 한쪽이 모두에게 더 좋다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맛과 건강 상태, 식사 전체를 보고 고르세요.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개인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며 특정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비테르 선윤정 프로필 사진

비테르 선윤정

만년 다이어터였던 비테르 대표 선윤정입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진심을 담아 현직 의사와 함께 직접 연구에 참여해, 출시 직후 10만 정 판매를 돌파한 식이섬유 '파이베린'을 개발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입증한 요요 없는 몸매 관리법으로 여러분의 건강한 다이어트 여정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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